The Dizzy Brains (디지 브레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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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디지 브레인즈는 The Sonics에게 영향을 받은 개러지 락 밴드이다. 세상엔 그러한 밴드가 수없이 많지만 이런 형태의 음악이 금지된 국가 마다가스카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부패한 나라 중 하나인 마다가스카르는 멤버 4인이 태어난 곳이다. 마다가스카르는 당신이 외면 깊숙한 곳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장소로, 표면 속 본질을 반영할 수 있게 하는 영감을 준다. 그 곳에서 온 더 디지 브레인즈는 자신들의 실속만으로 세상의 주목을 이끌어냈다. 당신이 만일 더 이상 락에 새로울 것이 없다고 여기고 있었다면 이제 그 생각을 바꾸라.

네 명의 멤버는 ‘잃을 것이 없다’라는 모토를 갖고 언제든지 원하는 대로 음악을 통해 자신들의 느낌을 표출하기 위해 더 디지 브레인즈를 만들었다. 음악에는 긴박함과 도피의 필요성으로 가득 찬 표현이 드러난다. 억제되지 않는 락앤롤에 대한 열정을 음악에서 찾아냈고, 이것은 밴드가 의식적으로 Elvis Presley 보다는 Little Richard를 선택하게 된 것에서 보여진다. 멤버 각자의 일부를 넣은 것 같은 그들의 음악에는 음악 이상의 것이 있다. 더 구체적으로는 폭력과 적대로 둘러싸인 곳에서 청춘을 살아내야 하는 그들의 경험이 담겨 있다.

팀을 만든 보컬 Eddy와 베이스 Mahefa는 형제관계로 디지브레인즈는 가족 밴드이다. (다만 Oasis의 Gallagher 형제들 같진 않고 그보다는 The Stooges의 Asheton 형제와 비슷하다.) 이 두 젊은이는 아버지의 바이닐 소장품에 있던 The Kinks, The Kingsmen, The Vines, Singapore Sling 등을 들으며 자랐다. 하지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것은 The Sonics로 그들의 노래 ‘Louie Louie’와 ‘Have Love with Travel’를 마다가스카르 언어로 번역하여 2013년에 만든 자신들의 첫번째 EP인 <Môla kely>에 수록했다.

불평등과 기회의 부족, 제한된 자유가 일상인 세계에서 자라난 밴드는, 고난에 힘 입어 불의에 저항하게 되었다. 자국에서 더 디지 브레인즈는 저항의 대표적인 아이콘이다. 마다가스카르 청춘의 대변자로서 이들은 정치적 시스템에 저항하며 살아남으려 노력하고 있다. 이들을 이끌고 있는 믿기 힘들 정도의 에너지로 가득찬 콘서트에서 볼 수 있는 그것이 바로 삶을 향한 그들의 열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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